신의 목소리
Blowin' in the wind..
1.
샤론은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기를 좋아했어.
어느 비오는 날, 샤론이 창문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었는데 아래에 새끼 고양이가 있는 걸 알게 되었어. 비에 흠뻑 젖은 새끼 고양이었어.
샤론은 마론에게 말했어. '저기 있는 젖은 새끼 고양이를 갖고 싶어. 여기에서 보이는 비를 맞은 저 불쌍한 고양이를..
마론은 고양이를 안아 들고 젖은 털을 수건에 말린 후 샤론에게 그 고양이를 안겨 주었지. 샤론은 말했어.
내가 갖고 싶은건 이 고양이가 아니야. 갖고 싶은 고양이는 비에 젖은 불쌍한 새끼 고양이었어..
그거랑 같은거야.
내가 갖고 싶은건 그냥 대사전이 아니라. 서점을 강탈해서 얻어오는 대사전이야. 집오리와 들오리의 차이점이 정확히 설명된 그런 대사전.
...
뜨거워져. 갖고 싶은 책이 있으면 서점을 털 줄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보라구.
나도 서점을 털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면 좋겠다.
2.
"내가 외국인인 걸 알았다면 시이나가 나를 상대나 해줬을까"
"옆집의 옆집의 옆집..(바로 나 내가 부탄인이야)"
사전에도 나와있지 않은 집오리와 들오리의 차이, 나와있더라도 미묘한 차이를 아주 심하게 겪게돼. 야생인 이곳에서.
3.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동물에게 어떠한 위해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영화 도입부 자막
미묘한 이음새가 묘한 여운을 주는 영화. 에이타 연기가 돋보였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アヒルと鴨のコインロッカ-)
Blowin' in the wind..
1.
샤론은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기를 좋아했어.
어느 비오는 날, 샤론이 창문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었는데 아래에 새끼 고양이가 있는 걸 알게 되었어. 비에 흠뻑 젖은 새끼 고양이었어.
샤론은 마론에게 말했어. '저기 있는 젖은 새끼 고양이를 갖고 싶어. 여기에서 보이는 비를 맞은 저 불쌍한 고양이를..
마론은 고양이를 안아 들고 젖은 털을 수건에 말린 후 샤론에게 그 고양이를 안겨 주었지. 샤론은 말했어.
내가 갖고 싶은건 이 고양이가 아니야. 갖고 싶은 고양이는 비에 젖은 불쌍한 새끼 고양이었어..
그거랑 같은거야.
내가 갖고 싶은건 그냥 대사전이 아니라. 서점을 강탈해서 얻어오는 대사전이야. 집오리와 들오리의 차이점이 정확히 설명된 그런 대사전.
...
뜨거워져. 갖고 싶은 책이 있으면 서점을 털 줄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보라구.
나도 서점을 털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면 좋겠다.
2.
"내가 외국인인 걸 알았다면 시이나가 나를 상대나 해줬을까"
"옆집의 옆집의 옆집..(바로 나 내가 부탄인이야)"
사전에도 나와있지 않은 집오리와 들오리의 차이, 나와있더라도 미묘한 차이를 아주 심하게 겪게돼. 야생인 이곳에서.
3.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동물에게 어떠한 위해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영화 도입부 자막
미묘한 이음새가 묘한 여운을 주는 영화. 에이타 연기가 돋보였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アヒルと鴨のコインロッ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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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를 소통의 장으로
종종 보이는 이런 글들, 의외로 좋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38188
진성호 의원님에게 띄우는 공개 질의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524911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쓴 글입니다(조금 길어도 읽어주세요^^)
종종 보이는 이런 글들, 의외로 좋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38188
진성호 의원님에게 띄우는 공개 질의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524911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쓴 글입니다(조금 길어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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